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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15.12.21 구매하고 사용한지 약 3주정도 됐습니다.

대기업 제품에 뒤떨어지지는 않지만 700 제품과 700플러스하고 디자인 왜에는 큰 차이는 없는것 갔습니다.

당시 이벤트로 700플러스를 66,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일단 TV사운드는 좋습니다.

하지만 케이블 모뎀을 연결하여 듣는 TV소리는 정말 약하게 그지 없네요.

그래서 할수 없이 스피커를 구입해야 되는 분들이 많으시죠.

필자 역시 그럴 수 밖에 없어서 구입을 했는데요.

그전에는 '보노보스 4000' 제품을 연결하여 사용했는데요.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이웃 주민들이 소음에 대단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볼륨을 높이면 피해가 가서 중저음은 좀 줄이고 음성이 강한 쪽으로 저렴한 사운드바를 찾다보니 그래서 '위메이트 사운드바 블루투스 스피커SB-700PLUS' 구입하게 된 물건인데요.

성능은 만족할 수준은 아님니다.

딱 그 가격만큼 의 성능 이라고 할까나 '보노보스 4000'의 4만원대의 스피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현 시점에서 소음을 줄여서 사용할려면 딱인 제품임니다.


아쉬움이 몇가지 있다면 광케이블선이 좀 '짭다'는... 여유있게 3M 정도면 ...

또하나는 블루투스 기능입니다.

사운드바에 센서부분에 물건으로 조금만 가려도 끊어져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기에는 짜증이 났습니다.

리모컨 역시 어떤 물건이 센서가 위치한 (불빛이나는곳) 조금만 가려도 작동을 않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벽걸리 브라켓을 이용해 벽에 걸었는데요.

그러니 아주 잘 되더군요.

하여튼 이러한 문제점은 벽에거는 걸로 해결을 보았습니다.

리모콘도 센서있는 부분에 팔을 뻣어 눌러야 정상 작동을 합니다.(스피커의 볼륨은 한번 만져두면 케이블모뎀 리모컨을 쓰기에 별 상관이 없었다!)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지만 필자는 이정도면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광케이블선이 모자라 중간에 내려간게 좀 아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