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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기엄마가 과거의 인생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

환경이 좋지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에게 과거를 되물림 하기싫어 집착이 좀 심했는데요.

거기다 시어머니인 저희 어머니가 뉴스에서 어린집의 안좋은 사건을 보고 툭하면 전화를 해서 아이 잘 봐라 어린이집에 않좋은일이 종종 있으니 뉴스에도 나오고 그러니까 아이에게 더 집착을 ...

한달전 아이의 행동이 이상해서 아이엄마에게 아이에게 그런행동을 못 하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몇일이 지나 아이엄마의 행동이 좀 이상해서 가까운 국가에서 지정한 정신센타가 있더군요 상담도 무료이구 상담 받을당시 이상행동이 나타나 바로 진단이 되어 결과는 우울증에 피해망상증 이었습니다.

근데 입원 이 조속이 필요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 즉시 구청에 지원 협조를 요청 했으며, 바로 가까운 정신과 병원으로 갔으나, 증상이 없어서 약만조제 받아 돌아왔습니다.

 

근데 약을먹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서서이 증상이 확연이 나타나더군요.

대화하기가 상당이 힘들었습니다.

약 4일 처분에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어 조속이 담당 의사와 협의해 입원치료를 결정하였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