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족끼리 봅 나들이를 갈려구 그렇게 벼르고 있었는데 ...
이상하게도 올해 4월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나들이 하기는 좋다고 볼 수 없어서 계속 미러 왔는데...
4월 마지막째 주 아! 날씨가 넘무 좋아! 큰처재를 불러 서울랜드로 렛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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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4살 키가 91㎝ 탈것이 별로 없어 아쉽내요.
필자의 현 나이는 34입니다.
서울랜드 가본지는 약 15년정도 된것 같은데 뭐 별로 변한 것이 없어 실망했습니다.
변한거라고는 가격인상 서민들 가기에는 좀 비싼 가격인가...
자유이용권 이용 나이가 3세부터 4세인 울 아들이 탄것은 겨우 4개에 채험학습 입체형 집 뿐 솔찍히 가족사진을 찍기위해 갔지만 별로 찍질 못했습니다.
사진 찍으면 놀이기구도 타야되고 대기열은 평균 30분이상 하루가 근방 가더군요.
다른분들 보면 아이들이 대기열에서 짜증을 내는데 놀러온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받으러 오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다음에는 동물원에 가볼까 합니다.
서울랜드 가본지는 약 15년정도 된것 같은데 뭐 별로 변한 것이 없어 실망했습니다.
변한거라고는 가격인상 서민들 가기에는 좀 비싼 가격인가...
자유이용권 이용 나이가 3세부터 4세인 울 아들이 탄것은 겨우 4개에 채험학습 입체형 집 뿐 솔찍히 가족사진을 찍기위해 갔지만 별로 찍질 못했습니다.
사진 찍으면 놀이기구도 타야되고 대기열은 평균 30분이상 하루가 근방 가더군요.
다른분들 보면 아이들이 대기열에서 짜증을 내는데 놀러온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받으러 오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다음에는 동물원에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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