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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우리 아들 저녁식사중 재롱~!

category 정민 - Love - 하나 2009. 5. 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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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메뉴로 시원한 북어국을 먹었습니다.
엄마가 북어국을 사발로 마시자 따라하는 아들...  근데 잘 마시넹~!
사진을 찍기위해 찰칵!!!
카메라를 향해 드리데다...  ㅋㅋ 얼굴 크당~!